Saturday, March 20, 2010


법정(박재철) 스님, 1932년 10월 8일-2010년 3월 11일
Monk BeopJung (Jae-Chul Park),
December 8th, 1932 - March 11th, 2010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최 이해 할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난 종교가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부분의 종교를 무진장 싫어한다.

그런 내가 유일하게 존경했던 종교인이 바로 이 사람이다.

만약 세상에 정말로 천국과 지옥이 있었다면,

이 분은 두번 생각도 안 하고 지옥에 갈 것이다.

예수를 믿지 않아, 지옥에 간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이것이 바로 종교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 태어나기 때문이다.

I cannot understand your gods at all
for they throw humans into the fires of hell
who are supposed to be their sons and daughters
Just because they did not believe.

I would rather go to hell
and save the victimized souls
who have been forsaken by your gods.

I'm an atheist.

To be honest, I dislike most of the religions in this world.

But there's one practitioner of religion whom I respect greatly and its this person.

If heaven and hell truly existed,

This man will choose to go to hell without even thinking twice.

To save his sattvas, (companions) for not believing in Jesus.

This here, is what I think to be a true religion.

If you love someone to the
best of your ability on this very moment,
you will be able to love more neighbors
in the next moment.
Because that next moment is born from thi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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